Things Beta에 대해서

diary 2011/06/23 15:01
어제 things beta에 대한 안내 메일이 왔습니다.

무엇보다도 반가운 기능인 sync 기능에 대한 beta였는데요, 저야 이미 dropbox를 통해서 맥 미니와 맥북 에어 things를 연결해 두었지만 몇가지 불편한 점은 있었기에 더더욱 반가웠답니다.
그래서 잠시 사용해 본 결과를 정리해보았습니다.

 예전 Dropbox를 통한 sync   이번 Things Beta sync
 장점
  1. 예전 버전의 things도 sync 가능하다.
 장점
  1. 양쪽의 맥에서 things를 모두 켜 둔 상태에서 sync가 가능하다.
  2. 한쪽에서 작업이 이루어짐과 동시에 하나하나 동작이 sync 된다. (새 할일, 지우기, 옮기기 기타 등등 모든 동작에 대해서)
  3. 보통 양쪽에서 모두 things를 켜두는 일이 없다는 것을 감안하면 완전 실시간 동기화나 다름없다.
  4. 한쪽의 things를 켜둔 상태였다 하더라도 상관없다. 그대로 쓰던대로 사용하면 된다.
 단점
  1. 공식 기능이 아니다.
  2. 양쪽의 things를 켜둔 상태에서는 sync가 불가능하다.
  3. dropbox의 sync가 완료될 때까지는 things의 sync는 이루어지지 않는다.
  4. 한쪽의 things를 켜 둔 상태에서 깜빡하고 다른 쪽의 things를 실행시키면 데이터가 꼬인다.
 단점
  1. 아직 mac 대 mac 만 sync를 지원한다.
  2. 아직 Beta 버전이라 불안정한 점이 있다.

뭐니뭐니해도 가장 좋은 점은 양쪽의 things를 켜뒀나 켜두지 않았나 신경쓰지 않아도 되는 점이 제일 좋았고, 그리고 Dropbox의 sync를 기다리지 않아도 된다는 점이 제일 맘에 들었습니다.

이제 저는 Beta 딱지 떼고 정식 버전 나올 때 까지만 지금 버전 유지하고, 바로 갈아탈 생각입니다. 느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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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북이라든지, 하여간 맥에서 기본으로 제공하는 키보드를 쓰고 있으면 가장 크게 느껴지는 점은 '키감'이다.

PC를 사용하면서 회사에선 어쩔 수 없더라도 집에선 무조건 기계식 키보드를 사용한지도 어언 10년이 되어가건만 맥을 쓰면서 다른 점은 참 마음에 드는 점이 많은데 딱 이 놈의 키보드만은 적응이 되지를 않는다.

그래서 맥에서 쓸 수 있는 기계식 키보드가 있을까 하여 이래저래 알아보는 중에 알게 된 블로그가 있어서 소개한다.


파일을 첨부함 :



내용은 대략 설명하자면, 기계식 키보드에서 나는 소리를 스피커를 통해서라도 듣자, 라는 컨셉이다.

자세한 설치 방법 같은 건 위의 포스팅에서 살펴보시고, 설치했으면 한번 들어보라. 인간의 감각이란 간악하기 짝이 없어서, 분명히 동일한 키보드로 동일하게 타이핑을 하고 있는데, 훨씬 좋은 기분으로 타이핑을 할 수 있게 해 준다.

나 스스로도 이 정도로 효과를 볼 줄은 몰랐는데, 하여간 아주 작은 비용으로 꽤 큰 만족을 얻을 수 있어서 뿌듯한 마음이기에 소개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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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니터링이 뭐야.

diary 2011/06/14 16:45

모니터링



TV를 보다보면 들을 때는 궁금한데 막상 그 프로그램이 끝나면 머리 속에서 그냥 사라져서 뭔지 알아봐야지, 알아봐야지, 했던 단어가 있었다.

'모니터링'

보통 연예인들이 자신의 방송이 방송될 때면 집에서 이 모니터링이라는 것을 하며 살펴본다, 는 정도의 내용의 이야기였다. 맥락으로만 이해해서 아, 그냥 뭔가 복습할 꺼리가 있나보다~ 하고 있었더랬다.
그러다가 이 단어가 의외로 내 생활에 밀접해야 하는 단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일 적인 면에서도 그렇고 개인적인 면에서도 그렇고 피드백이라는 것은 참 중요한 요소이지 않은가.
나는 모니터링이란 자신이 자신에게 주는 피드백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 본다.
보통 하는 이야기가 연예인이 데뷔하고 나면 점점 더 예뻐진다고들 한다.
그네들이 쏟는 운동에 대한 관심과 열정 등의 이유도 있겠지만 이제는 거의 같은 비율로 모니터링을 이유의 하나로 둔다.
자신이 자신 스스로 어떻게 보이는가를 살펴본다.
그럼으로 자신이 어떻게 보이는지를 객관화한다.
그렇게 알게된 단점을 교정한다.

남이 시켜주는 변화도 있겠지만 자기 스스로 하는 변화가 더 중요하고 본질적이라고 본다.
모니터링은 그런 부분을 채워줄 수 있는 피드백 방법이라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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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소감문

diary 2011/06/09 10:15

Empires & Allies



페이스북 징가에서 새 게임 알림이 떴길래 한번 해 본 엠파이어 & 앨리즈.
한 10분 정도 가볍게 한 듯한데, 간단한 감상기를 써 본다.

업그레이드
시티빌에서 느껴졌던 많은 짜증나는 점들이 고쳐졌다.
  1. 풀스크린 상태에서 친구들과의 교류가 필요한 메뉴가 뜨면 풀스크린에서 빠져나오는 문제
    1. 엠파이어 & 앨리즈의 경우에도 동일하긴한데, 아예 풀스크린이 풀려버리는 메뉴 자체가 좀 적다는 느낌.
    2. 당연한 진행이 예상되는 경우에는 아예 팝업 창도 띄우지 않음으로서 흐름을 방해하지 않는다.
    3. 결국 뜨는 메뉴의 경우에도 꽤 쾌적한 로딩 시간을 보장해서 그다지 지겹지 않게 만들었다. 시티빌은 친구 초대 같은 걸 하면 만화책 반은 읽었다. -_-
  2. 돈 채취, 물건 대기 등의 단순 작업 말고 글을 등록해야하는 종류의 작업을 하면 세월을 기다려야하는 로딩 문제
  3. 에너지가 한정되어 있어 항상 모든 하는 일이 쪼달리게 해야하던 문제
    1. 그런데 이 문제는 엠파이어 & 앨리즈를 처음하는 거니까 레벨업이 너무 빨라 에너지가 금방 충전되서 그러는 것일 수도 있겠다 싶다.
  4. 전체적으로 루즈하게 느껴지는 진행 방식에 대한 문제.
이 정도로 정리할 수 있겠다. 그런 이유로 난 시티빌에서 이젠 하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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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토버 훼스트



옥토버 훼스트 서초점은 나를 속였다. 전에 거기에 갔을 때는 자기네는 맥주를 자기 집에서 만들어 낸다고 했다.
그래서 그 말을 믿고 원래 다니던 강남점보다 훨씬 조용하기에 몇번을 더 그 곳을 찾았다.

그런데 어느날에서부터인가 맛이 화악~!!!!! 떨어진 것이다. 마시면 마실수록 내가 왜 이 돈을 내고 이런 정도 밖에 안되는 맥주를 하우스 맥주랍시고 마셔야되나라는 마음만 들더라. 그래서 옥토버 훼스트 전체에 대한 신뢰가 떨어져버렸다. 좀 팔고 났더니 이제 맛을 이따위로 내는구나, 라고 생각했다. 그러다보니 점점 옥토버 훼스트에는 발길이 뚝 떨어졌더랬다.

어느날인가, 기회가 그렇게 닿아서 하우스 맥주를 마시게 된 일이 있었는데, 장소를 강남역 옥토버 훼스트로 가게 되었다. 내가 장소를 고를만한 여건이 되지 않아 그냥 조용히 따라갔는데, 둥켈 한잔 마시고 정말로 깜짝 놀랐다. 서초점에서 맛보았던 그 맛이 아니었던 것이다. 훨씬 진하고 훨씬 맛있었다.

그래서 조사해보니 옥토버 훼스트의 전체 맛이 떨어진게 아니더라.
서초점은 점 내에서 맥주를 직접 만드는 곳이 아니라 배달받아 파는 곳일 뿐이었다.

완전히 속은 기분.
서초점은 옥토버 훼스트 전체의 평가를 떨어뜨리는 만행을 저지른것이다!
몇 번 가서 버리고 온 나의 돈과 시간을 돌려줘!!!!!!!
서초점의 미덕은 사람이 별로 없어 조용하다는 것 뿐이다.
애초에 강남점에서 서초점으로 옮겨 본 것은 단지 강남점이 너~~무 시끄럽다는 점 그것 하나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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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또 뭐야.

diary 2011/05/24 11:26
오늘 삼성역을 지나는데 눈길을 끄는 광고가 하나 있더군요.

아이덴티티 탭


눈치 채셨습니까?
전 보자마자 이 이미지가 떠오르더군요.

공각기동대 포스터


이미지 도용도 이정도면 너무 심한 것 아닌가요?


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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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05/26 00: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TED는 전 세계에서 짧은 시간 동안 여러가지의 주제를 가지고 발언자들이 강연한 내용을 동영상으로 만들어 공유하는 사이트, 혹은 그런 서비스를 말합니다.
(링크 : http://www.ted.com/ )
처음에는 영어로 서비스 되었습니다만 요즘에는 자원 봉사자들에 의한 각 국가별 자막 서비스까지 이루어져서 내용을 이해하는데 아주 큰 힘이 되고 있지요.

저는 종종 이 TED에서 흥미가 있는 주제를 검색해서 볼 때가 있습니다.
오늘도 아침에 한 영상을 보다가 발언자가 발언을 하는 방법을 보고 문득 느낀 점이 있어서 포스팅으로 남겨볼까 했습니다.

발언자는 내용을 쭉 이야기하다가 잠시 말을 끊고 그 말이 청중들에게 흡수되기를 기다렸습니다.
주요 발언 후에 약간의 휴지기를 가지는 발언법이 있습니다. 자신이 이야기하는 내용 중에 '이 부분이 중요합니다.'라고 청중에게 말해주는 무언의 웅변법이죠. 음악에서도 아무것도 안들리는 무음의 상태가 강력한 힘을 가지고 있듯이 이 발언법 역시 매우 강력한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발언자는 말을 중지하는 그 순간에 자신의 다음 발언을 준비해야한다는 양 자신의 메모를 보러 고개를 숙이더군요.
그 모습을 보니 순간적으로 집중력이 죽 떨어지는 것을 느꼈습니다. 발언자는 이 부분이 중요하다고 어필하면서 정작 발언자는 바디 랭귀지를 통해서 "이 부분의 중요함은 제가 다음 내용을 잊지 않는 것보다는 덜 중요해요."라고 이야기하는 것처럼 느껴졌습니다.

이런 생각이 들면서 문득 댄스 스포츠 강습을 받을 때 들었던 내용이 떠오르더군요. 스텝을 밟으면서 충분히 자신의 몸을 충분히 관중에게 인식시켜줄 수 있도록 박자를 늘여서 보여주는 부분이 있습니다. 이 부분에서 충분한 시간을 가지지 않고 미적미적 다음 스텝으로 넘어가면 댄스 전체가 참 강조점 없는 힘없는 느낌이 되어버리지요.

하여간 이런저런 생각을 하면서 느꼈던게 :
  1. 어떤 일이든 하나로 통하는 부분이 있다. 지금 뭘하든 열심히 하면 다른 일에도 도움이 된다.
  2. 프리젠테이션하면서 무발언으로 강조해야할 점이 있을 때는 나 자신도 모든 활동을 멈추고 같이 강조해주는 인상을 청중들에게 전달하자.
  3. 댄스에서 늘리는 박자에는 확실히 늘려서 보여주자.
...라는 점을 느겼다는 스토리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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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DVD 감상기입니다.
"쩨쩨한 로맨스". 소재에 만화가 쓰여졌다고 해서, 그리고 참여한 일러스트레이터 중 석가님이 있다는 것 때문에 전부터 함 보자 보자 하고 있던 타이틀이었는데요...

감상은 이렇습니다.
  1. 역시 난 만화가가 소재인 영화는 보면 안돼.
    1. 내가 아는 실상과 너무 달라요. 감정 이입이 안됩니다. 아니 세상 어떤 만화가가 PC상에서 작업한 데이터가 아닌 아날로그식 작업을 한 원고를 저렇게 허투루 다룬답니까. 하다못해 어시도 그렇게 하진 않아요. 
    2. 그래도 이번엔 원고를 A4 용지에 한다든가, 다른 사람에게 들키면 안된다고 원고를 씹어 먹는다던가 하는 장면은 안나오네요. 굳.
  2. 편집은 붕붕 떠서 인과 관계도 제대로 느껴지지 않는다.
    1. 이야기가 흘러가면서 씬을 단절시켜 그 중간을 시청자로 하여금 상상하게 만드는 편집 기법은 분명 존재합니다. 네. 아니 근데 모든 씬의 연결을 그렇게 할 필요는 없잖아요. 도대체 이 이야기에서 저 이야기로 항상 저렇게 넘나드는건지 알 수가 없었어요.
  3. 결론
    1. 역시 난 만화가 소재로 쓰인 영화는 볼 대상에서 제외시켜놓는 것이 속 편할 것 같다.
    2. 영화관에서 안본게 천만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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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북을 사용해야겠다! 하고 마음먹은 후 애플 스토어에 주문을 넣고 기다리는 동안, 드는 고민은 정말 딱 하나였습니다.

"어떤 케이스를 써야하나."

이럭저럭 구글링을 해보니 역시나. 가격은 아주 하늘 높은지 모르고 올라가있더군요. 쳇,

그래서 좀 싸게 하자는 마음 반, 예전 맥북 에어 첫 소개가 나왔을 때 꺼냈던 서류 봉투에 감명받은 것 반, 그리고 약간의 완충 효과 기대 0.1% 정도해서 안전 봉투를 선택했습니다. (일반 종이 봉투 안 쪽에 완충제 - 보통 뽁뽁이라 부르는 그것 - 을 대놓은 제품입니다.)

어느 날이던가 코엑스를 갈 일이 있어서 지나가는 길에 알파 문구에 들려서 크기 맞겠다 싶은거 하나 사 왔는데요, 맥북 에어가 도착한 후에 넣어보니 사이즈가 아주 딱 그저 그만이더라구요! 그래서 스스로의 눈썰미를 좀 칭찬해준 다음에 잘 쓰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어찌 되었건 종이는 종이지요. 구겨질 수 밖에 없는 제품인겁니다.
전에 구입했을 때 워낙에 쉽게 구한지라 어디서든 쉽게 살 수 있는 제품인줄 알았던게지요.

근데 그게 또 오판이더라구요. 다른 문방구에 가 보면 제가 구입했던 사이즈보다 미묘~~~~~ 하게 작은 녀석밖에 없는 겁니다. 그래서 에어는 안들어가구요.

그래서 여기저기 꽤 헤맸었는데 오리 CGV 건물에 있는 문방구에서 사이즈가 맞는 안전 봉투를 찾았습니다. 브라보! 하고서는 2개를 구입해서 집으로 가져왔는데요...

이게 또 사이즈는 맞는데 종이 재질이 미끄럽네요. ㅜ.ㅜ 안에서 에어가 자꾸 미끄러져 노는겁니다. 이런 제길...

따로 케이스를 왜 씌워다니는건데 ㅜ.ㅜ

그래서 아 진짜! 라고 외쳐주고는 그냥 삼성역으로 직행해서 전에 구입했던 그 알파문고에 가서 바로 그 봉투를 다시 사 왔습니다. 4개 사왔어요. 한동안은 다시 살 일 없겠지요. 으윽.

다음에 사이즈 고를 때 문제 없도록 제품 정보 사진 붙여둡니다. 네.

문화산업주식회사
A0906
220mm * 330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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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하고 있는 게임인 비주얼드 2입니다.
그 안의 여러가지 모드중 ' Bejeweled Blitz' 모드에 대해서 플레이 하면서 몇가지 느꼈던 점을 적어봅니다.
  1. 룰은 확실히 간단. 하지만 익숙해지기는 어렵다.
    • '좋은 게임의 법칙'이라는 말이 나오면 항상 나오는 이야기이죠. 게임을 한번만 봐도 어떻게 하는지 알 수 있지만 그 게임에서 좋은 결과를 내기까지는 훈련이 필요한, 그런 게임중에 하나입니다.
    • 한판 한판이 정말 간단히 끝납니다. 1분 밖에 안되요. 그 안에 이래저래 많은 법칙들을 통해 최대한 많은 점수를 올리는 것이 이 모드의 목적입니다. (1분 밖에 안되니 전체 게임 시간이 짧을거라 생각하지는 마시기를... 하다보면 30분 지나가는 것쯤은 우습습니다.)
    • 처음에는 그저 3개의 같은 색 보석을 맞추기 위해서만 신경을 쓰다보니 그리 큰 재미를 못 느낍니다. 그런데 어떤 하나의 벽을 넘어서면 그 후에는 긴장감과 스릴이 넘치는 한판이 됩니다. 제 스스로 느끼기에는 그 벽이 화면을 넓게 보기 시작할 수 있는 시점이 그 벽인 것 같습니다.
  2. 연동이 된다.
    • 제가 이 게임을 하는 경로는 두가지입니다. 아이폰, facebook. 페이스 북에서는 공짜로 제공하고 있지만 앞에 PC가 있어야한다는 제약이 있고, 아이폰은 반대로 어디서든 자유롭게 할 수 있지만 게임을 유료로 구입해야한다는 (2011년 3월 11일 기준으로 0.99 달러군요.) 단점이 있네요.
    • 그런데 두군데를 다 하는 이유는 제가 아이폰 / PC (facebook) 어디서 플레이를 하든지 간에 그 결과가 통합되어 관리가 되기 때문입니다. 아무리 편의성이 있더라도 여기 결과 따로, 저기 결과 따로 관리된다면 저는 결국 그 중 하나를 선택해야하는 시점이 분명히 오겠지요. 그런 점에 있어서 이 연동이 된다는 점은 정말 큰 장점이라 생각합니다.
  3. 경쟁심리 자극
    • 자신의 facebook 친구가 이 게임을 하게 되면 그 친구의 점수와 제 점수가 비교되면서 한눈에 그래프로 보여집니다. ...근데 아쉽게도 아직 같이 이 게임을 하는 facebook 친구가 없네요.
    • 그리고 그렇게 매겨진 점수는 1주일 단위로 갱신이 되는 듯해요. 플레이 화면 밑에 시간이 카운트다운되는 창이 따로 있어요. 이번주에 친구한테 졌더라도 다음주에 또 순위를 바꿔볼 수 있는 계기가 되어주겠지요.
  4. 그래서, 앞으로 내가 더 좋은 점수를 내기 위해서는?
    • 화면 전체를 보는 눈을 기른다. : 이건 그냥 계속 하는 수 밖에 없을 듯 하네요. 처음에는 화면 일부분만 눈에 들어왔지만 확실히 하면 할수록 그 범위가 조금씩 넓어짐을 느낍니다.
    • 보석의 종류를 확실히 암기하기 : 맞춰야하는 보석의 종류가 확실해야 내가 해야할 행동을 특정화시킬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화면 아래 보석을 깼을 때 위의 보석들이 아래로 떨어지게 되는데, 그 순간에도 어떤 보석들이 맞출 수 있는 배치가 될 것인가에 대한 눈을 길러야될 것 같습니다.
    • 그리고 화면에 보이는 몇 개의 맞출 수 있는 무더기 중에서 어떤 무더기를 맞춰야 계속 이어서 득점할 수가 있을 것인가를 순간적으로 판단할 수 있도록 해야겠네요.
...라는 정도로 일단 정리를 하구요.

이 포스팅의 목적요? 뭐 다른 거 있겠어요? "재밌습니다. 같이해요." 죠.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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